생로병사의비밀(마시이족워킹)과 걷기혁명530

소개글

건강에 관하여 마사이족워킹과 걷기혁명530이라는 책을 참조하여 걷기운동에 대해 고찰
이것저것 자료 참조와 인터넷검색하여 실생활연계하고 칼로리계산하고 해서 열심히 했음

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최고의 운동인 걷기
1) 건강한 마사이족
2. 기적의 다이어트
◎ 우리의 영양 소요량과 운동 소요량
◎ 만보걷기는 건강의 보증수표
◎ 1일 1만보에 구애받지 말고 걷자
3. ‘걷기’의 상식을 깬다
1) 최고의 운동 걷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적 운동)
2) 놀라운 신체 변화
3) 걷지 않으면 죽는다
4. 파워워킹
1) 파워워킹의 방법
2) 파워워킹의 속도
3) 파워워킹과 에너지 소모
5. 나만의 걷기 프로그램을 만든다
Ⅲ. 結 論 - 생활에의 적용

본문내용

심근으로의 흐름이 나빠지거나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병이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모세혈관이 발달하지 못하여 혈액흐름이 나빠 피가 부족한, 이른바 허혈이 생길 수 있다. 심장 재활에 걷기 등의 운동을 도입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 심장근육의 힘과 혈액량
◎ 운동부족으로 인한 시장 움직임의 둔화
신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장의 크기가 작아지게 된다. 육상선수와 축구선수들은 대부분 스포츠 심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심장이 커져 있다. 그러나 아무리 스포츠 심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움직임이 없으면 심장이 커져 있는 만큼 그 용적의 감소도 크게 나타난다. 심장에서 혈액을 보내는 펌프의 양이 작아지면 1회의 박동으로 보내는 혈액의 양도 적어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심장이 작아지게 되면 동시에 산소섭취량도 적어진다.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이는 것은 폐의 움직임에 의해서이다. 그 산소는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을 순환한다. 혈액을 전신에 보내는 것은 심장의 움직임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므로 심장의 크기가 작아지면 산소섭취량도 적어지는 것이다. 심장과 폐, 혈액의 움직임을 심폐기능이라 하는데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그 심폐기능의 감퇴나 감소가 나타나는 것이다.
안정시 심험 시작 7～10일 경과 후 “기립성 조절장해”가 일어난다. 건강한 청년을 침대에 뉘어서 경사지게 들어올렸더니 15～20분이 지난 후 얼굴이 창백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한다. 아마도 이 청년을 계속해서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하였다면 위험했을 것이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를 설명하면 이유는 인간은 서 있는 상태에서 심장이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심장은 강한 힘으로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낸다. 대부분은 아래쪽으로 보내지만 심장의 위에 뇌가 있어 위로도 보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더욱더 강한 힘이 필요한 것이다. 더욱이 위로부터의 혈액이 떨어져 오는 것을 막는 의미로도 끊임없이 압력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강하게 수축을 한다. 그러나 운동부족으로 심장이 크기가 작아지면 움직임도 약하게 되어 뇌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또 압력도 제어하기 어려워 빈혈을 일으키거나 현기증이 일어나기 쉽다. “기립성 조절장해”는 병은 아니지만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정확히 말해 중간 상태이다. 최근 어린이에게서도 “기립성 조절장해”의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운동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 근육량과 강도의 감소

참고 자료

마사이족워킹 걷기혁명530 각종 인터넷검색 걷기혁명논문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