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독교적 알레고리
- 최초 등록일
- 2007.10.2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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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속에서 찾은 기독교적 알레고리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매트릭스,나니아연대기, 향수
목차
매트릭스
나니아연대기
향수
본문내용
네오(Neo) - Neo는 the one. 네오는 Christ를 상징한다.
네오는 이중의 삶을 산다. 매트릭스 시스템 내의 프로그래머 `토머스 앤더슨`과 매트릭스를 완전히 초월한 `네오`로, 마치 완전한 인성을 지닌 인간의 삶과, 인간을 초월한 신성을 동시에 누렸던 예수처럼.
모피어스를 비롯한 일부 전사들은 인류를 구원할 ‘그(the one)’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neo는 one(1)이 재배열된 단어로 ‘God`, `Christ’라는 뜻이다. 네오의 방 번호는 101호였다. 컴퓨터의 이진수로만 이루어진.101
또한, 그에게는 일곱의 `사도`가 있고, 예수의 열 둘 대신, 그 사도들 중에는 형제가 있으며( 예수의 12제자 중 야고보와 요한이 형제였으며 매트릭스에서는 Tank와 Dozer가 형제다. 겨우 일곱 중 둘이 굳이 형제일 필요는 없다 - 모피어스가 깨어난 네오에게 사람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 Tank and his big brother, Dozer." 라고 소개한다)
그들 중 하나인 `싸이퍼`가 겨우 은 30냥에 예수를 판 `유다`처럼 겨우 스테이크를 먹으며 배신을 하고 ( 내부의 배신이 있어야만 붕괴될 만큼 네오 쪽이 막강했던 것은 아니었고, 그들이 맞섰던 매트릭스는 이미 충분히 강력했으므로 네오 쪽 내부의 배신이 반드시 필요한 설정은 아니었다. ),
또한, 네오가 모피어스를 대신해서 완전히 죽었다 다시 `부활`하고, 예수가 인간을 대신해 죽었다 `부활`하듯, `부활`해서는 하늘로 날아 오른다. (이 대목에서 비웃는 사람들이 많다. 슈퍼맨이냐고. 사도신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
그림 " Hallelujah. You`re my savior, man. My own personal Jesus Christ. " (할렐루야. 너는 나의 구세주야. 나만의 예수)
사실 하늘로 슈퍼맨처럼 날아가며 끝난다는 건, 어린애 같은 발상이다. 만약 이런 성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