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노예를 읽고

소개글

부유한 노예를 읽고 나의 생각을 쓴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는 불과 50년 만에 다른 나라의 예상을 뒤엎고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현재 세계적인 ‘SAMSUNG’이라는 대기업이 한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수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여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또한 국민들의 1인당 GNP도 10000달러를 넘는 등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을 이룩했다. 이러한 결과로 국민들은 과거에는 누릴 수 없었던 편의시설과 넉넉한 생활 등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어느새 ‘보릿고개’라는 말은 과거의 이야기들이 되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했지만 아직 미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지금 미국은 엄청난 경제성장을 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작용하지 않는 상식에서 벗어난 경제적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미국의 신경제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 바로 국민들의 삶의 불균형이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도 미국의 뒤를 밟으며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사범대의 학생으로서 미래의 선생님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 목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내 자신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였다. 지금 우리나라는 엄청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을 걱정하며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경쟁에 이겨 취업을 했다 해도 또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노력을 해야 한다.

참고 자료

부유한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