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_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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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_독후감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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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예측 할 수는 없다. 다만 짐작을 할뿐이지만, 그게 항상 맞을 수도 없다. 하지만 항상 맞지않다고 아무런 짐작과 계획없이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경제와 현실에서 적응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내일 어떤 일이 벌어 질지는 모른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나의 5년 뒤나 10년뒤는 더더욱 알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의 직업이나 아님 자신의 더 나은 발전, 이 경제생활에서 더 잘 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무언가를 배운다. 정말 손 놓고 멍하니 사회가 흐르는 것만 보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편히 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위해서는 나의 미래를 위해 짐작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현실에 맞게 맞춰가며, 자기 자신을 가꾸는 일이 중요한것이다. 여기서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제 3의 물결 정보통신 분야를 지나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부 창출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생산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부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프로슈머(생산소비자)경제이다. 이제 프로슈머 경제는 화폐경제와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에는 악명이 따라붙어 왔었다. 그러나 덩샤오핑은 중국인들의 억제되었던 욕망을 자극하였고, 가난으로부터 중국을 해방시켰다. 욕망을 선동하고 부를 추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가난의 미덕을 강조하는 문화에서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머물 수 밨에 없다
참고 자료
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