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시대가 열린다! ( 경상남도 주요 시책, 특수사업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09.21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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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방자치시대가 열린다!
( 경상남도 주요 시책, 특수사업에 대하여...)
목차
1. 경상남도 시책사업
- 남해안시대가 열린다!
ㆍ남해안시대 프로젝트란?
ㆍ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ㆍ고부가 농수산물 수출촉진
2. 진주시 시책사업
ㆍ진주-광양만권 광역개발계획
ㆍ진주 대평 딸기농업 특화 단지조성
ㆍ그 이외 시책들
본문내용
- 들어가며 -
점점 시대가 변화하면서 지방자치의 시대가 활성화되고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를 1949년 처음 법이 개정되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저는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민들에게는 참여의 장이 넓어져서 정책, 시책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의 힘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시민에서 국민의 힘이 커지면서 국민의 권리를 더 강화시켜야 할 것이며 세부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로 북핵문제 이전에 경남과 북한간의 지역별 교류가 약속되었다고 합니다. 경남과 북한간의 농업사업, 기술 지원 등 북한에 방문한다고 되었는데 북핵문제 이후 정부에서 무한연기 시켰다고 김태호 지사가 밝혔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간에 무역사업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간이 아닌 타지역 나라간의 무역관계를 지속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처음 선거전에 김태호 지사를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남해안특수사업, 그린벨트 육성 같은 시책 등을 보면 이 사람이 경상남도ㆍ시ㆍ군을 위해 일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시ㆍ도가 아닌 경남의 시책사업을 먼저 제시한 이유는 시ㆍ도보다는 크게 우리 지역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사업이라는 점이고 시민이 아닌 국민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이에 따른 경상남도와 시ㆍ군의 특수 사업 시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