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sapience 와 고생 인류
- 최초 등록일
- 2007.07.0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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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고생인류가 homo sapience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면밀히 비교해놓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3. homo sapience 와 고생 인류를 비교하시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사피엔스
본문내용
아주 먼 옛날의 우리 인류의 조상을 살펴보자면 크게 성성이(유인원과)와 사람(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지만 후세에 들어서 우리가 인류라고 하는 부류는 성성이(유인원과)를 포함시키기 어렵다. 성성이와 사람과의 뚜렷한 차이점을 세 가지를 들자면 첫째로 뇌 용량을 들 수가 있다. 몸의 크기와 비율로 보아, 사람과의 동물 쪽이 더 크다. 둘째로 보행 양식을 들 수 있다. 사람과의 동물의 보행 양식은 기본적으로 직립 보행이고 팔로 나뭇가지를 타는 양식이 아니다. 셋째 치아의 상태다. 사람과의 동물의 이는 유인원의 이와는 달라서 잡식에 알맞은 데 반해, 유인원은 기본적으로 초식이고 무기로 쓰이는 돌출한 송곳니가 발달해 있다. 이를 여기서 밝히는 이유는 우리가 말하는 고생인류는 사람과에 속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등으로 볼 수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갖가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과의 화석 유물은 아프리카의 도처에서 발견되었으며, 또 멀리 자바 섬에서도 발견되었다. 그 가장 완전한 표본은 남아프리카의 석회석 동굴에서 출토된 것인데, 이 아과의 최초의 것은 1924년 레이먼드 다트(Raymond Dart)에 의하여 확인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유형은 다른 유형에 비하여 몸매가 훨씬 부드러운데, 다트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곤봉이나 창을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작은 체격과 전투용 치아를 갖지 않은 불리한 점을 보완했다고 추측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체중이 약 90킬로그램이고, 이는 우리 현생 인류의 것에 가깝다). 다음의 사람과 유인원의 세 가지 해부학적 차이는 서로 연관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