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위험이전의 3가지 방법
- 최초 등록일
- 2007.06.2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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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험이전의 3가지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1. 헤징
2. 보험
3. 분산투자
본문내용
위험이전의 방법에는 헤징, 보험, 분산투자 이런 세가지 방법들이 있다.
1. 헤징
사전적의미 : 현물의 시세 하락으로 생기는 손해를 막기 위하여 현물을 선물로 팔아 버리는 일
- 은행의 선물환담당자(딜러)는 시시각각 환율을 조회해서 유리한 고점에 예를들어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확정원화로 전환되어 재무제표에 확정시킬수 있다. 달러를 계속 차고있으면 회계원칙상 미확정자산으로 평가손익을 매월 내야하고 계속 차고 갈경우 신용평가기관이나 회계사등에 평가손을 받을수 있는 경우가 있고 또한 다양한 복잡한 회계들이 미달환으로 남게 됨으로 어느 한시점을 공략하여 달러를 던지고 원화를 확정시켜 버립니다. 또한 딜러가 예상하기로 환율이 미래에 좋지 않다고 할경우도 바로 던져서 원화로 확정시켜 대차대조표에 확정자산으로 편입시켜버리는 행위를 헤징이라고 합니다.
2. 보험
손실을 피하기 위해 프리미엄(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을 뜻한다. 보험을 구힙함으로써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더 큰 솔실의 가능성을 확실한 손실(보험계약에 대한 프리미엄)가 대체하는 것이다.
보험과 헤징의 차이점
- 보험과 헤징에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헤징을 하는 경우, 이익의 가능성을 포기함으로써 손실의 위험을 제거한다.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이익의 가능성을 이용하면서 손실의 위험을 게거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재무의이해,시그마프레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