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실질환율과 실효완율
- 최초 등록일
- 2007.06.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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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질환율과 실효환율의 개념에 대한 정리입니다.
목차
*실질환율 ( Real Exchange rate : RER )
*실효환율 ( Effective Exchange Rate : EER )
① 명목실효환율 ( Nominal Effective Exchange Rate : NEER )
② 실질실효환율 (Real Effective Exchange Rate : REER)
본문내용
*실질환율 ( Real Exchange rate : RER )
2 개국간의 물가변동을 반영한 환율로서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을 상대물가지수로 조정한 환율이다.
실질환율수준은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한 지수의 형태로 표시되는데, 통상 100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할 수 있다. 즉, 비교시점의 실질환율 수준이 100 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양국통화간에 구매력이 등가(等價)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비교시점의 실질환율 수준이 100 보다 작은 경우에는 자국통화의 외국통화에 대한 상대적 구매력(relative purchasing power)이 하락하여 자국상품의 수출경쟁률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이같은 현상은 자국통화의 평가절하율이 양국간의 물가상승률 격차를 상회하고 있을 때에 나타난다.
반대로 비교시점의 실질환율 수준이 100 보다 클 경우에는 자국통화의 외국통화에 대한 상대적 구매력이 상승하여 자국상품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이같은 현상은 자국통화의 평가절하율이 양국간의 물가상승률 격차를 하회하는 경우에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