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키의 기초 자세/기술/역사/장비소개
- 최초 등록일
- 2007.06.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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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키의 기본 자세와 기술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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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기본 자세와 기술
#스키의 역사
#스키 기본장비 소개 등
목차
스키인의 헌장
스키의 역사
스키 장비 소개
본문내용
스키 운반하기
스키와 폴을 잘 다루려면 우선 익숙해져야 하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장거리를 걸으려면 먼저 스키의 베이스를 서로 붙여서 브레이크가 걸리게 한다. 스키 팁과 바인딩 중간쯤 되는 부분을 어깨 위에 균형있게 걸친다. 처음에는 스키의 무게나 균형이 힘겹고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만 점차로 어깨가 적응이 되며 이런 식으로 스키를 운반하면 다른 한손으로 폴을 간수하거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매만질 수 있다. 만일 스키를 어깨에 걸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면 스키와 폴을 한데 얽히게 해서 가방처럼 들면 된다.
폴 라인
이 말은 슬로프에서 공이 굴러 떨어지는 가상의 선, 즉 저항이 가장 적은 선을 가르친다.
워밍업
시간을 들여 근육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현명한 습관이다. 스키를 신고 준비 운동을 하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고 스키 타는 마음의 준비도 된다. 스키와 부츠의 무게에 익숙해지고 균형 잡기에 도움이 된다.
a. 한쪽 스키로 균형을 잡고 서서 다른 쪽 스키의 앞끝을 위아래로 움직인 다음 좌우로 비튼다.
b. 균형 잡기가 잘되면 스키를 앞으로 들어올려 뒤끝을 눈에 꽂고 무릎을 앞으로 쭉 뻗는다.
c. 스트레칭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올린 발끝을 손으로 만진다.
d. 한쪽 스키 앞끝을 뒤로 보내 균형을 잡고 허벅지 윗부분의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효과적인 스트레칭이지만 처음에는 어렵다. 한발로 서는 것이 자신 없는 사람은 시도하지 말라.
e. 스키를 양옆으로 벌리고 다리 안쪽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f. 긴장을 풀기 위해 제자리 달리기를 한다. 이 운동은 레이서들이 출발하기 전 흔히 하는 동작이다.
g. 최대한 몸을 낮게 웅크린다.
h. 최대한 높이 뛴다.
I. 제자리에서 점프하기. 눈 위에서 발목과 무릎을 구부렸다가 갑자기 튀어오른다.
폴 잡기
폴을 잡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바로 잡아야 한다. 밑에서부터 끈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끈이 손등에 가게 하고 손잡이를 잡는다. 이런 식으로 폴을 잡으면 안정감이 가장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