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PED]요로감염 문헌고찰

소개글

요로감염 (UTI) 에 대한 문헌고찰입니다~

case study 할때도 유용하게 쓰일것이고, 문헌고찰이 필요한 다른 레포트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목차

서론

1. 분류

2. 원인
1) 해부학적 및 물리적 요인
2) 소변과 방광의 화학적 변화

3. 진단평가

4. 치료관리
1) 방광요관 역류
2) 예후

5. 간호
<예방>

본문내용

요로감염은 아동기의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이다. 요로감염은 요도, 방광(하부 요로), 혹은 요관, 신우, 신배 그리고 신실질(상부 요로)을 침범할 수 있다. 감염을 국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요로 안에서는 어디서든지 유의한 수의 미생물체가 나타나는 것을 요로감염의 확산으로 본다. 단, 요관의 원위 3분의 1은 제외하는데, 이 부위는 세균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 기형이 없으면서 요로감염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시기는 신생아기를 제외하면 2세와 6세이다. 그리고 여아는 요로감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더 높다. 이것은 대소변 훈련과 배뇨 습관을 확립하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1. 분류
요로감염은 임상증상이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감염 부위를 정확하게 알아내기가 어렵다. 요로 질환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되는 여러 용어들은 다음과 같다.
• 세균뇨(Bacteriuria) : 소변 내에 세균이 있는 상태
•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 : 임상적으로 감염의 증거가 없는 명백한 세균뇨(보통 100,000 균락[colony-forming uits, CFUs] 이상)
• 증상이 있는 세균뇨(Symptomatic bacteriuria) : 요로감염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세균뇨(배뇨곤란, 치골상부의 불편감, 혈뇨, 발열)
• 재발성 요로감염(Recurrent UTI) : 세균뇨가 반복되거나 요로감염의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지속되는 요로감염(Persistent UTI) :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균뇨가 지속되는 경우
• 열성 요로감염(Febrile UTI) : 발열과 더불어 요로감염의 다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세균뇨; 발열이 있는 경우는 전형적인 신우신염을 의미한다.
• 방광염(Cystitis) : 방광의 염증
• 요관염(Urethritis) : 요관의 염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