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7.04.0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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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궁경부암 환자분을 대상으로한 case 입니다.
문헌고찰과 환자사정, 간호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흔하기 때문에 참고 되실것입니다.
목차
문헌 고찰
▣ 부인과 대상자의 건강 사정
I. 전반적 사정
II. 건강 사정
[1] 신체적 사정
III. 건강 문제
[1] 진단명
[3]치료적 처치
[4] 투여 약물
▣ 간호 과정
본문내용
<자궁경부암>
1 원인 및 고위험인자
- 인유두종바이러스: 자궁경부암이 조직이나 세포의 약 85-90%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human papilloma virus)가 검출되고 있어서 원인 인자로서 인유두종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환자 모두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것은 아니므로 일반적인 의미의 성병과는 개념이 다르며, 자궁경부암의 경우, 감염 후 암으로의 진행에 대개 10-15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 다산부
- 성병에 감염된 병력이 있는 경우(질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HSV-2, 거대세포 바이러스)
- 만성자극
- dysplasia(10-20대 여성에서 발견)
- 성접촉의 상대자가 많을수록
- 첫 성접촉의 연령이 낮을수록(18세 이하)
- 배우자의 성상대자의 수가 많을수록 위험이 높아진다.
- 사회경제적 상태가 낮을수록
- 흡연: 암으로의 이행을 신속히 촉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20세 이전에 성경험이 있고 4명 이상의 성 상대자가 있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26배까지 위험율이 올라간다는 보고도 있다.
2. 병인
자궁경부암은 편평원주상피 접합부(squamocolumnar junction)에서 유래한다. 사춘기 이전에는 외자궁경(exocervix)은 편평상피에 덮여있고 내자궁경은 원주상피에 덮여있다. 그러나 초경시 자궁경부의 성장과 함께 임신시 내자궁경이 생리적으로 외번(eversion)함에 따라 원주상피가 외자궁경에 나타나서 질환경에 노출되면 질 산도(pH) 때문에 원주상피가 점차 편평상피로 치환되어진다. 이러한 자궁경부의 변형대(transformation zone)에 침윤성암의 전구형태인 가장 초기의 편평상피 이상이 최초로 보인다. 이러한 과정은 널리 인정되고 있는 가설인 화생(metaplasia) 개념이다. 이 화생과정이 외적 암유발인자에 의해 변형되기 쉬우며 결국은 이형성(dysplastic) 편평상피로 된다. 화생설이 시사하는 점은 어린 나이에 성교를 시작한 경우와 많은 성접촉자를 가진 경우가 고위험인자라는 것이다.
3. 병리학적 유형
90%가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or epidermoid carcinoma),
10%가 원주상피세포암(adenocarcinoma)이다:
선암은 경관內에 발생함으로 인해 조기발견이 늦어서 편평상피암보다 더 나쁜 예후를 갖는다.
선편평암(adenosquamous or adenoepidermoid ca): 순수한 앞으 두암보다 더 나쁜 예후를 갖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