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화학적 발명》플라스틱
- 최초 등록일
- 2007.04.01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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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학 레포트
《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화학적 발명》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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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플라스틱이란 용어는 탄소와 수소라는 두 가지 기본 원소를 원료로 하며 분자량이 20000이 넘는 광범위한 인조 물질을 가리킨다. 1868년 미국 J.W.하이엇이 상아로 된 당구공의 대용품으로 발명한 셀룰로이드가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이다. 그 후 L.H.베이클랜드가 1909년 발명한 페놀포르말린 수지(베이클라이트)가 이를 대체하였으며, 이것이 외관상 송진(resin)과 비슷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합성수지라고 하였고, 이런 연유로 그 후 인조재료를 합성수지라고 하게 되었다. 그러나 천연수지와 다른 인조재료가 많이 출현함에 따라 점차 그리스어인 플라스티코스(plastikos:성형하기 알맞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현재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는 곳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플라스틱은 생활용품(그릇, 옷, 신발, 필기구, 장난감, 자동차 관련 제품 등등), 가전제품, 산업․공업 용품, 의학도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우리생활 주변에서 유리와, 금속, 종이, 건물과 흙을 제외한 모든 것이 플라스틱이라고 보면 될 정도이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면 플라스틱이 이렇게 많이 사용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릇을 예로 들어보자. 플라스틱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유리나 금속, 흙으로 그릇을 만들어 사용했다. 우선 유리나 금속은 녹는점이 너무 높아서 녹는점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약간의 시간만 지나도 녹는점 아래로 떨어진다. 한마디로 가공이 어렵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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