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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을 읽고 (A+리포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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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03.28
최종 저작일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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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원론]수업 중간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을 읽고 시사하는 바와 느낀점을 일목요연하게 쓴 도서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 략>

먼저 프린스턴 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인 마이클 왈저(Michael Walzer)는 앞으로의 경제체제는 사회복지의 보완체계로써 사회복지의 프로그램을 돕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국가는 사회복지 국가로 발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뉴욕 주립대의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Wallerstein)은 자본주의는 생성과 발전, 소멸의 단곌르 거치는데 지금의 자본주의는 소멸단계라고 지적했다.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Anthony Giddens)는 자본주의의 사회적 불평등을 비판하면서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간직하면서도 공평성을 추구해 나가는 제 3의길을 제시했다. 또한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미래 사회에서의 중요한 생산수단이자 에너지는 자본도, 노동도 아닌 지식으로 미래의 경제체제는 지식산업을 중심으로 새롭게 변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이클 앨버트9Michael Alhert)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자본주의는 정부가 시장을 길들인 자본주의였고, 지금부터의 자본주의는 정부가 시장에서 물러나 시장이 정부의 일까지도 대신하는 자본주의가 되어가고 있다고 전단했다.

이상에서 살핀 것과 같이 지금까지의 경제학의 역사처럼 앞으로의 발전방향도 무궁무진하다고 다양하며, 독창적이고 때문에 하나의 견해나 사상으로 합쳐질 수 없다. 그것은 ‘두뇌와 심장을 가진 인간의 학문’은 절대 중립적일 수 없으며, 분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자신들의 시대와 그 시대의 불합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애정과 의문을 가진다면 앞으로의 경제학의 역사는 인간과 유리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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