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 최초 등록일
- 2007.02.11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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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보
목차
□ 내 용(줄거리)
□ 독후감(감상문)
□ 기억에 남는 구절
본문내용
□ 내 용(줄거리)
이 책은 여러 가지의 짧은 이야기들로 되어있다. 모두가 하나하나 교훈을 준다.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바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크게 여섯 부분으로 ‘영혼의 명상’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 ‘깨달음에 이르는 길’ ‘자신을 안다는 것’ ‘아직도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 ‘너무도 분명한 진리’각각의 스물두개의 작은 이야기가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카나리아의 지혜’ ‘내일은 공짜’ ‘죄를 만드는 매’ ‘어느 유서’ ‘세 명의 친구’ ‘아는 척 하는 사람’ 등이다.
□ 독후감(감상문)
이 책을 읽고 나도 어리석은 바보라는 것을 다시 알았다. 특히 여러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카나리아의 지혜 ’ ‘내일은 공짜.’ ‘죄를 만드는 매’ 등인데 카나리아 의 지혜는 동물이지만, 어미카나리아와 아기카나리아의 사랑. 어미의 교육이 너무나 훌륭함을 느꼈다. 왕실 정원에 두 마리 카나리아가 날아들어 왔는데, 소리가 너무 좋아 왕자가 아기카나리아를 잡아 새장에 가두었다. 노래도 부르지 않고 힘없이 갖혀 있다가 밖에서 어미카나리아가 갑자기 나무에서 떨어지자 아기카나리아도 새장에서 떨어졌다. 왕자는 죽은 줄 알고 꺼내어 창밖으로 던졌다. 그때 어미카나리아가 날아오르자 아기카나리아도 날아오르며 아름다운 노래를 불렸다. 어미카나리아를 구하기 위해 행동으로 교육시킨 것이다. 동물이지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