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아인스월드 개발사업에 대한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7.01.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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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천시는 인천공항과 바로 연결되는 세계관문의 도시라는 것을 표방하며 ‘세계의 문화’를 테마로 또 다른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가고 있다. 그 한 결과가 ‘하루의 세계여행 - 아인스 월드’이다. 아인스월드는 부천시와 아인스월드가 600억원을 들여 세계의 유명건축물 천여 점을 실물크기의 1/25로 축소하여 제작한 박물관형 테마파크이다.
목차
1. 개발배경
2. Fantastic Studios 사업개요안
3. 아인스월드의 가치
4. 아인스월드 시설
5. 아인스월드 사업
※ 결 론
본문내용
<< 아인스월드 개발사업 >>
부천시는 인천공항과 바로 연결되는 세계관문의 도시라는 것을 표방하며 ‘세계의 문화’를 테마로 또 다른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가고 있다. 그 한 결과가 ‘하루의 세계여행 - 아인스 월드’이다. 아인스월드는 부천시와 아인스월드가 600억원을 들여 세계의 유명건축물 천여 점을 실물크기의 1/25로 축소하여 제작한 박물관형 테마파크이다. 이곳에는 전 세계 25개국 109점의 유명 건축물이 설치되었다. 그리하여 2003년 11월 15일, 본격적인 에듀파크의 시대를 열었다. 이들 작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34점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10대 문화유산 9점(진시황릉 제외), 현대 7대 불가사의 6점(파로스 등대 제외)을 비롯해 세계 25개국 유명 건축물로 구성된다.
미국 허리우드 영화 제작사인 원더웍스(WonderWorks)사가 직접 제작하였다.
이곳은 세계최고의 미니어쳐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런 아인스월드는 부천시에서 영상문화산업단지라는 하나의 단지로서 개발한 사업이다.
1. 개발배경
난개발, 공해도시가 문화도시로 화려하게 변신 부천은 1973년 시 승격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구와 공장 등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공해가 심한 도시라는 ‘원죄적’ 불명예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문화재와 관광지가 거의 없는데다 시민들의 자긍심과 정체성마저 부족해 무엇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수도권의 그저 그런 위성도시였다. 이러던 차에 1995년 민선 단체장 출범을 계기로 ‘문화’라는 컨셉이 도입됐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기 위해서는 ‘굴뚝없는 공장’인 문화를 특화전략으로 내세울 수밖에 없는 고육지책이기도 했다.
이해선 초대 민선시장은 97년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국제영화제(부천국제판타스틱)를 개최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이장호 영화감독이 부천의 방향설정을 위해서는 뭔가 대형 기획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자 이를 받아들인 것.당시 시의 규모로 보아 무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지만 시와 지역예술인들이 힘을 합해 밀어붙인 결과 짧은 시간 안에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