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침묵 인감심리
- 최초 등록일
- 2007.01.1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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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들의 침묵에대한 간단한 인물 심리분석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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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영화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을 보고난 후
한니발 렉터 박사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그에게 문제는 정상인이라고 믿는 모든 사람들이 비정상일수도 있고, 그들이 훨씬 심각하고 비이상적이고 비인간적인 범죄를 자행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는 스스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구도자인양, 통달한 사람인양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그에게 클라리스 스탈링이 찾아옵니다.
스탈링은 어릴 적 아픈 기억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입니다. 즉, 보통 사람의 표상과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보통 누구에게나 기억하기 싫은 아픈 추억이 있기 마련인 것처럼 말입니다. 어느 날 스탈링은 어릴 적 아버지가 살해되고 아무도 보살펴줄 사람이 없던 자신과 같이 보호 받아야 되는 어린양을 보게 됩니다. 도살되기전에 울부짖는 어린양들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풀어주려고 문을 열지만 양들은 도망가려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스탈링은 포기하지 않고 1마리의 양을 들고 뛰쳐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무겁고 준비없이 했던 행동이라 얼마가지 않아 잡히게 됩니다. 즉 스탈링은 윤리적인 인간의 표상인것입니다. 스탈링에게 있어서 양들은 구원의 대상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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