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미래사회교육
- 최초 등록일
- 2007.01.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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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 사회교육에 대한 견해를 적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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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앞으로 펼쳐진 미래사회를 보게 되면 좋고, 발전된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들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일단 교육을 보기 전에 전반적으로 앞으로 도래할 미래사회를 보면 먼저 미래사회는 국적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질서 개념이 생길 것이고, 지금 예상하고 있는 환경문제(물부족, 지구온난화등)가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것 이다.
또한, 이러한 환경문제를 기술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고, 인간복제가 앞으로 실현 될 것이다.
출산의 감소로 인한 지금부터 나타나고 있는 고령화 사회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그리고 정보의 폭발적 증가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 것 뿐 만아니라 더 많은 현상과 문제들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이와같은 문제들이 과거, 현재, 미래 사회에 다르게 나타난다. 그래서 각각 사회에 속하는 교육도 다르게 변해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교육은 국가의 관점에따라 행해지는 교육이 달라지는데 미래사회로 갈수록 교육받는 사람들을 경제의 자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하는 의미에서 교육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사회가 점점 발전되고 개인성이 더 부각되는 시점에서 앞으로의 교육에서 인간존중, 협동심, 사람들과의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요즘 보면 개인화가 심해져서 “나만 잘 먹고 살면 되지,”란 생각이 많이 머릿속에 박혀져있다. 학교에서 봐도 서로 협력해서 하는 과제나 활동 등을 잘 하지 못한다.
너무 개인적인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니 그러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슈화가 되고 있는 내신 9등급 문제도 이런 측면에서 부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시험을 잘 치기 위해 친구의 공책을 훔치는 일들이 만연해 질 것이고, 친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고 하는 문제들이 많이 일어날 것 이다.
미래사회는 혼자 힘으로 사는 사회가 아닌 여러 사람과 협력하고 힘을 합해서 이끌어 가는 사회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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