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후 간호진단, 간호과정

소개글

같은 제목으로된 보고서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피피티는 그 보고서 발표용으로 준비된 피피티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보고서를 소개글 또는 보고서를 참조하시기를.)

간이식 후의 부작용이나 증상들에 대한 간호진단을 한 것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고 차분한 유치하지 않은 피피티, 부담스럽지 않은 에니메이션 효과

목차

1.사례
2.건강력
3.간호과정

본문내용

사 례
대전에서 회사를 다니는 두 아들, 딸의 아버지인 장**씨는 1984년 간염이 발병됨을 알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다. 장씨는 만성간염으로 진행된 후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외래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직장생활과 그 외의 모든 활동을 하기에는 별 지장은 없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 장씨는 혈액검사 중 AFT 값이 크게 상승한 것을 알고 정밀검사 결과 간경변을 진단받았다.
 2004년 장씨는 고열과 함께 호흡이 가빠져 내과에서 x-ray검사 폐렴을 진단받고 충남대 병원에 입원하여 폐렴치료를 받고 완치하였다. 그리고 바로 약 한 달 후에 간경변으로 인한 복수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입원을 하게 되었다. 간경변이 악화되어 간이식을 받아야 될지도 모른다며 준비를 하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퇴원 후 삼성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며 이식센터에서 담당 코디네이터로부터 이식수술에 관한 자세한 상담을 듣고 국립장기이식센터에 등록을 하였다.
 퇴원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장씨의 상황은 더 악화되어만 갔다. 복수와 흉수가 의심이 되고 모든 수치들이 계속하여 나빠지기만 하였다. 그러던 중 2005년 3월16일 식도정맥류 출혈이 발생하였다. 식도 정맥 출혈 후 모든 상태는 더욱 급격히 나빠졌다. 황달 수치는 30을 넘어갔고, 혈액검사 결과도 날이 갈수록 급격히 나빠졌다.
 결국 병원에서는 이식 수술을 빨리 받지 않으면 큰일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 했고 장씨는 중국에 있는 이식 코디네이터에게 연락을 취하하였다. 그리곤 한 달 후 중국 천진으로 간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