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청년기와 알코올과의 관계

소개글

청년기와 알코올과의 관계를 논하고 그에대한 느낌을 적은글

목차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구강과 식도
2. 술이 분해되는 간
3. 위와 장에도 흡수된다.
4. 술은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신체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정신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과 뇌와의 관계
대사와 홍조증
알코올과 뇌와의 관계
- 단기적 증상
- 장기적 증상

음주가 장기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위장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간장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혈액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심장, 혈압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음주가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술을 마시면 가장 먼저 접촉하는 구강과 식도
술을 마시면 입안에서 식도를 타고 위장 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낮은 맥주나 와인 정도는 괜찮겠지만,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 위스키, 고량주 들을 물에 희석 시키지 않고 그대로 마시면 구강 점막과 식도를 싸고 있는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고 탈수 현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접촉부위가 벌겋게 붓고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한다.

2.술이 분해되는 간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우측 상복부에 위치한다. 간에서는 각종 영양분의 대사는 물론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독성물질을 결합, 해독시키는 종합적인 화학공장이다. 지방산의 분해 및 흡수를 돕고, 여분의 탄수화물, 비타민들을 저장하고, 혈액의 단백질을 합성, 생체막 구성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알코올을 자주, 과량 마시면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고, 심하면 알코올성 간염이나 섬유와 현상이 일으킨다.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는 약간의 열을 나타내며, 황달이나 복부에 통증을 수반하는데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3.술은 위와 장에서 흡수된다.

우리가 마신 술은 구강, 식도를 통해 위장에 도달하는데 일부는 위에서 흡수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소장 및 대장에서 흡수된다.
공복이나 안주 없이 마시는 술을 위장의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 심하면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4.술은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알코올을 단시간에 과량 마시면 부갑상선 호르몬의 결핍과 오줌으로 칼슘의 배출이 늘어나 칼슘의 체내농도가 떨어진다.
장기간 알코올을 만성적으로 음주하면 비타민 D의 대사 장애로 칼슘의 흡수를 저하시킨다. 또, 알코올은 조골세포에 직접 손상을 주어 직접, 간접적으로 뼈의 구조와 기능을 약화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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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