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영유아의 응급상황 대처
- 최초 등록일
- 2006.12.01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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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의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법입니다.
약간의 중복은있으나 내용은 많습니다.
레포트하실때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화상을 입었을때...
땀띠가 났을때-
세제를 삼켰을 때...
머리를 심하게 다쳤을 때
넘어져 무릎이나 팔목 등 관절을 다쳤을 때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피가 심하게 날 때
설사가 심할 때
배가 아파 울 때
열이 심하게 날 때
고형물질을 삼켰을때
물에 빠졌을때의 응급처치
물건이나 사람과 충돌해 눈가가 찢어졌을때.
이외의 약 20가지 이상의 내용이 있습니다.
한내용당 긴것은 약 한장정도의 분량이며 짧은것은 3-4줄입니다.
본문내용
화상을 입었을때...
조그만 화상에 대한 응급처치라면, 보통의 바세린 연고를 바르고 깨끗한 붕대를 헐겁게 감아 줍니다. 바세린 연고가 없을 때엔 식물성 기름이나 보통 버터를 대용해도 됩니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흐르는 찬물에 화상 입은 부위를 대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20-30분정도 대고 있다가 얼음을 상처 위에 얹어 준다.
상처부위가 크다면 옷을 입힌 채로 욕조에 몸을 담근다.
억지로 옷을 벗기려 한다면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화상 부위에 연고, 기름, 로션, 된장 등을 바르거나 물집을 일부러 터트리지 말아야 합니다. 牙?등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은 흐르는 물로 씻어주며,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화상부위를 아래로 해야 한다.
전기 감전으로 인한 화상이나 몸의 10% 이상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 물집이 생겼거나 맨살이 드러난 화상은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병원으로 갈 때는 몸에 화상 부분을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고 가도록 합니다.
물집은 터지기 쉽고, 그 끝으로 세균의 감염을 받기도 쉽습니다.
동상이 걸렸을 때
추위에 위해 피하조직의 변화하여 추위에 노출될 때 혈액순환에 장애가 옴으로서 조직 세포가 산소 및 영양결핍이 오고 부종 및 혈전증이 발생하여 조직이 얼고 세포가 파괴된다.
화상처럼 정도에 따라 4단계까지 나눈다.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데려간다.(갑자기 온도차가 심한 곳으로의 이동은 삼간다.)
미지근한 물에 담근다.(뜨거운 물에 넣지 않는다.)
심하면 마른 거즈를 대고 느슨하게 드레싱한다.
동상 부위를 자주 움직인다. (혈액순환)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소모하여 체온이 저하되고 몸에 적응력이 떨어져 체온저하를 일으킬 때.
부상자는 추운 곳에서 옮겨 마른 옷으로 덮어준다.(보온)
부상자에게 몸을 서서히 따뜻하게 해준다.
먹을 것이나 음료를 주지 않는다.(의식불명)
의식을 잃었을 때
얼굴이 붉고(안면 홍안), 맥박이 강할 때.
상체거양을 하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준다.
보운 후 이마에 냉수 찜질을 해준다.
음료공급을 하지 않고 의사에게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