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나이키의 성공전략 분석

소개글

나이키는 우리나라에게 유명하다.
유명하다기 보다는 멋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나이키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승리의 의미를 준다.
월드컵 우승후보인 브라질을 후원한다거나 엄청난 광고비 지출은 다음의 이유를 증명한다.
나이키는 니케라는 승리의 여신을 의미한다.
나이키는 지금 성공하였으며 더 나은 성공을 위해 나아간다.
우리는 나이키의 성공전략을 분석하여 더 나은 성공을 이룩해 보자.

목차

나이키의 그들만의 투자방식

나이키의 기본 바탕

나이키 그들의 하단계 상승 그리고 저항들

본문내용

여러 해 동안 나이키의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이란 슬로건은 이 회사의 총체적 비즈니스 방식을 한 마디로 요약해 보여주는 듯했다. 1995년부터 1997년 상반기까지 이 회사의 매출은 48억 달러에서 92억 달러로 배증하면서 미국 스포츠화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다. 그와 동시에 세계적인 팽창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그 후부터 성장세는 둔화되었다.
나이키는 농구와 미국의 조깅붐 덕택에 널리 알려졌고 또 많은 돈도 벌었다. 그러나 이 두 분야와 연관된 시장이 다같이 포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는 1993~1994년의 일시적 경기 하락 이후 회사를 재정비했다. CEO 필 나이트(Phil Knight)의 표현을 빌자면 “단순한 스포츠화 회사가 아닌, 스포츠 회사가 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이같은 변신은 결국 나이키가 스포츠 관중을 확대시키기 위한 광고와 스폰서 활동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특히 나이키는 모든 사람이 그 나름의 방식과 그 나름의 수준에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제품 연상은 브랜드 전략에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1997년 나이키는 마케팅 부문에 무려 56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 중 40억 달러는 특정 선수에 대한 개별적인 후원에 지출된 것이었다. 특히 타이거 우즈와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가 스폰서로 나선 대표적인 선수였다. 그러나 전통적인 스포츠인 농구와 조깅 붐에 바람이 빠지면서 나이키는 다른 스포츠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영 책임자인 나이트는 2002년까지 20억 달러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축구를 핵심적인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삼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