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건전한 자위행위
- 최초 등록일
- 2006.07.30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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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위행위는 청소년기 누구나 경험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치스럽고 불결하게 생각하는 분도 게시는데 이
자료는 건전한 자위행위의 길을 제시해 놓은 것으로
자위행위에 관한 올바른 상식을 갖도록 10page에 걸쳐서 정리정돈 잘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자위행위란 ?
3. 자위행위의 원인
4. 자위행위는 언제 시작될까 ?
1) 남성의 자위
2) 여성의 자위
5.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자위행위 방법
1) 자위행위를 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남이 보지 않게 혼자서 한다.
3) 자위행위 후 깨끗이 뒤처리를 잘 한다
4) 기구나 물건, 이 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6. 자위행위에 대한 통념들
1) 자위행위는 나쁜 것이다.
2) 빈번한 자위행위는 어른이 되어서 성생활을 방해한다.
3) 자위행위는 운동능력에 지장을 준다
4) 여자는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다.
5)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정자가 나오지 않는다.
7. 자위행위의 장단점
1) 장점
2) 단점
8. 대처방안
1)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
2) 낮잠이나 밤잠 시간의 자위행위는 무시한다.
3) 다른 시간에 자위하는 것은 주위를 환기시키거나 벌을 준다
4) 이런 방식의 접근을 아이의 탁아소나 유치원의 선생님들과 이야기해 본다.
5) 성적 자극을 주는 책이나 그림을 밤중이나 특히 잠자리에서 보지 않도록 한다.
6)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성교육이 절대 필요하다.
9. 결론
본문내용
성 충동은 남녀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여자에 비해 남자가 더 자주 많이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나 성 욕구와 성 충동에 따라 자위행위를 경험하게 된다.
남성 또는 여성은 자신의 성기 관이나 음핵을 인위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즉 자위행위를 통해서 성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쾌감의 정도는 약간의 짜릿한 느낌일 수도 있고, 황홀한 오르가즘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다.
자위행위는 육체적인 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적인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기들이 몸의 운동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자신의 성기 부위를 만지거나 비비는 행동은 시작된다. 남아들은 생후 6-7개월부터 성기를 만지는 놀이를 시작하며, 여자아이들은 4개월 정도 뒤에 시작한다. 일반적인 의미의 자위행위는 보통 만 3세에서 6세 사이에 시작된다. 7세에서 12세 사이에 차차 감소하던 자위행위는 청소년기 들어 다시 급격하게 증가한다. 남아들은 10-12세 사이에, 그리고 여아들은 2-3년 늦게 성적인 자기 자극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남아들의 초기 형태는 대부분 성기를 손으로 자극하는 신체 활동에 불과하지만 점진적으로 자위행위시 환상의 역할이 증가한다. 그들의 환상은 처음에는 가학대적이나 나중에는 이성애적인 환상이 증가하고 청년기에 이르면 신체적 기술과 성교의 경험이 통합된 환상들로 발달한다. 자위행위는 보통 남자는 15세, 여자는 13세에서 가장 많이 시작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16세까지의 남녀의 60%에서, 20세까지의 여자는 58%에서, 20세까지의 남성은 97%에서 각각 자위를 경험하게 된다는 보고서는 결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위를 경험한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 청소년기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성(性)’일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 중 하나인 성적 욕구를 참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자위행위를 통해 성적 욕구를 발산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