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수액치료에 사용되는 용액들

소개글

수액치료에 사용되는 용액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A. 포도당 수액
B. Crystalloid fluids
C. Colloid solutions

본문내용

A. 포도당 수액
1) Water 제공(pure water 는 hemolysis 일으킴)
2) 매일 대사 요구량의 부분으로 칼로리 제공(3.4cal/g)
3) 100g의 포도당
- erythrocyte, brain, nerve의 열량으로 제공됨.
- 내인성 단백질의 이화상태를 감소시킴(80g?40g)
4) 5% 포도당의 긴장성(Tonicity of 5% Dextrose in Water) : 5% 포도당은 252mOsm/L로 정상 혈장이 장력과 거의 같기 때문에 등장성 용액으로 간주(단수화 당분은 1millimole이 198mg, 5% 포도당수 1L는 50,000mg을 포함함. 50,000mg/198mg= 252mOsm/L)
5) pH 3.5~6.5: postinfusion phlebitis 일으킴.
6) 적응증 : 탈수, 고나트륨 혈증, 약물투여목적, 영양공급, 고칼슘혈증
7) 위험성
(1) 저칼슘혈증 : 신장은 칼륨을 저장하지 못하고 세포가 포도당 대사에 의해 동화 될 때 칼륨은 세포외에서 세포내로 이동하기 때문에 저칼륨혈증을 일으킨다.
(2) 탈수 : 포도당을 대사하는 환자의 능력보다 빠르게 포도당을 주입하면 삼투성 이뇨가 발생, 뇨비중이 1.029~1.032 범위에 있는 정상적인 건강한 개인은 1g 용질을 배설시키는데 15ml의 물이 필요하지만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신장의 농축능력이 저하된 경우는 같은 양의 용질을 배설시키는데 휠씬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
(3) 고인슐린 혈증 : 고장성 탄수화물을 빨리 주입할 때 발생한다. 고장성 포도당 주입 후에 등장성 포도당을 적은 용량 주입하여 과도한 인슐린을 소모해야 한다.
(4) 수분중독증: 등장성 또는 고장성 포도당액의 장기적인 주입은 수분중독을 일으킴. 평균성인은 매일35~40ml/kg의 속도로 물을 대사. 주입속도는 투여받은 환자들에게 신장은 2,500~3,000ml/day를 안전하게 대사. 스트레스가 있을 때 물을 대사하는 환자의 능력은 감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