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50
- 최초 등록일
- 2006.05.16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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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을 읽고 한해를 되돌아보며 쓴 독후감입니다. 도입부 부분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약간만 편집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느새 쌀쌀해 지면서 주위에 파랗던 풀들이 누렇게 변하고 나무는 앙상한 가지 밖에 남지 않았다. 이것은 한해가 다가고 있다고 알리는 듯 하다. 이럴 땐 한 해 동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데 언젠가부터 나는 제자리걸음이다. 핑계가 어떻게 되었던 무엇을 한다고 해도 하다가 마는 일이 늘어나고 누군가 내게 요즘엔 무슨 공부를 하느냐는 질문조차도 답하기 어려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사라질까 이렇게 쌀쌀한 연말에야 다시금 내 마음을 조인다. 작년엔 “아침형 인간”이 큰 이슈가 되었듯이 아무래도 이럴 땐 처세술이나, 자기발전책이 많이 나오고 그쪽에 신경이 쓰이고 이번엔 제대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테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연말인 지금부터 시작하고 내 일에서 어떠한 핑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그 마음을 강하게 지켜내려 서점에 들렀다가 “생산적인 삶을위한 자기발전노트 50”이 눈에 들어와 구입하고 틈틈이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고 맹세한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50가지의 스킬이 있는데 이중에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것을 소개 하면서 헤쳐 나가는 방법이 있다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그중 하나가 요즘 내 생활과 비슷한 경우로 고생을 많이 해서 기억에 남는 스킬은 일상생활 중 어떤 사람이 별로 친하지 않으면서 내게 반말을 건네올 경우, 그 사람이 자기가 아주 중요한 인물이고, 훌륭한 일을 한다고 떠벌리기까지 하는 사람... 그러니까 속이 메슥거리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인데, 보통 이때는 상대를 비꼬는 투로 상대를 깎아서 복수할 것 인가, 아니면 그냥 웃어넘길 것인가, 아니면 상대의 마음에 맞추어주게 위해 아양을 떨 것인가 생각하게 되는데 벤자민 플랭클린의 “스스로 노력으로 자신을 부각시키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동일한 처지로 끌어내림으로써 위안을 삼는다”는 말처럼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상대가 있을 경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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