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배드민턴의 역사,원리
- 최초 등록일
- 2006.04.29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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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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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배드민턴의 예의
(1) 운동복장
(2) 경기예
6.셔틀콕이 나아가는 원리
본문내용
경기 전 상대와 적당한 시간 몸풀기(스트레칭)을 갖으며 경기 전에는 반드시 심판과 상대 (복식인 경우 자기팀원 포함)에게 정중한 인사를 한다.
공식 경기를 제외하곤 동호인들끼리 하는 경기에서는 심판이 한명 이거나 없이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에서도 반드시 심판의 판정에 따르도록 한다. 간혹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으나 번복되지 않는 경우 따르고 최선을 다한다. 또한 심판 혼자서 모든 것을 정확히 볼 수 없으므로 상대코트에 떨어진 셔틀은 상대의 의견을 100% 존중하여 주는 것이 예의다. 간혹(심판이 1인 이거나 없는 경우) 동호인들의 경기에서는 인(in) 아웃(out)을 놓고 언쟁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자기코트에 떨어진 셔틀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 좀더 정확히 본다는 점을 명심하자.
* 셔틀콕을 상대방으로 넘겨줄 때에는 항상 네트 위로 넘겨주며 자신이 실수한 경우에는 스스로 셔틀콕을 줍는다.
* 경기가 종료되면 반드시 심판과 상대에게 수고 하였다는 언행 및 예의를 갖추도록 하며 코트 주변을 깨끗이 정리한다.
복식경기중 상급자와 하급자가 한 팀이 되는 경우 상급자는 하급자를 잘 이끌어 즐겁고 최선을 다하여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다. 간혹 상급자가 하급자를 다긋 치거나 자꾸 잔소리를 해대면 하급자가 불안하여 성실한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재미 없다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 아무리 상급자라도 자기 관리에 실패하는 경우이며 기본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가 없을 것이다.
동호인의 경기중 부득이 하게 let(공식 경기의 let와 별개)를 선언하는 경우 정식으로 손을 들고 심판이나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한다. 경기중 아무 의사표시도 없이 경기장을 벗어나 자기행동(물을 마시거나 땀을 닦거나 운동화 끈을 매는 경우 등)을 하고 입장하는 경우 상대방은 대단히 불쾌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