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유럽 도시와 건축
- 최초 등록일
- 2006.03.24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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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과목인 도시와 건축을 들으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넣어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London]
[짤츠부르크]
[브뤼헤]
[암스테르담]
[뮌헨]
[프라하]
[Paris]
본문내용
도시와 건축의 수업을 들으면서 레포트의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 교수님께서 City Tour란 주제로 강의하시는 것을 듣고 몇 해 전 갔었던 유럽배낭여행 중 찍어왔던 사진을 찾아 [유럽 도시와 건축]이란 주제로 레포트를 작성하였다. 그 당시엔 그저 우리나라와는 다른 건축들과 풍경에 취해 찍었던 사진들인데, 이번 과제를 위해 다시 살펴보니 [도시와 건축] 강의를 듣고 나서인지 새롭게 바라 볼 수 있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이곳에서 사진과 함께 말해보고자 한다.
[London]
위 사진의 왼쪽은 하이드파크이고 오른쪽은 버킹검 궁전에서 나와, 제임스 파크로 가는 길에 있는 정말로 예쁜 공원이다. 큼직한 정말로 잘 꾸며진 이곳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는 의외로 녹지율이 그다지 낮지 않고 그린벨트 지역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매우 높음에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녹지율을 조사하면 수치는 그다지 낮지 않게 나오나, 사실상 국민들이 느끼는 녹지는 공원의 수로 다가오는데 반해 우리나라 도심에는 그런 것들이 매우 부족하여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요즘에는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지만 작더라도 아담한 공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곳은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디자인 박물관이다. 5시에 문 닫는데 5시 조금 넘어서 가서 아쉽게 내부는 들어가지 못하고 문에 매달려 진열된 장식품들만 보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일정에 쫓기지만 않았다면 다시 들러 봤을 텐데 아쉬움이 있다.
이 사진은 아쉬운 마음에 건물 외관을 찍고 온 것인데 그 당시에도 디자인 박물관이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는 외관이었는데 지금 다시 살펴보면 건물의 한쪽을 넒은 유리창으로 만들어 시야를 넒히고 공간을 넓게 하는 효과를 주었고 건물 색상을 흰색으로 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