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리]엄마로 인한 나의 기쁨, 아빠로 인한 나의 행복

소개글

목차에 나와 있는 제목대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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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엄마로 인한 나의 기쁨, 아빠로 인한 나의 행복
<6번째 문제소유>
<‘100가지 나의 자랑’ & 소감문>
< 1년동안 ‘상담원리’ 수업을 들으며>

본문내용

처음 ‘엄마로 인한 나의 기쁨, 아빠로 인한 나의 행복’이라는 주제를 받고 뭘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다. 내가 엄마와 아빠로 인해 얼마나 행복감을 느끼고 기뻐하고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스무 개씩 이나 써야한다는 말씀에 걱정이 되었다. 과연 다 채울 수나 있을까?.. 하지만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무 개는 물론, 백 개, 아니 천개도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루어 말 할 수 없는 것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도 나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손으로 써내려 가는데 스무 개는 문제도 아니었다. 어느덧 다 채워졌다.
평소에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 사랑이라고 느끼며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갔던 것들이 나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많은 것을 느끼고 알 수 있었다. 내가 엄마와 아빠로부터 그렇게도 큰 사랑을 받았는지 수업을 하며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하나하나 생각을 되새겨보니 나는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많은 기쁨과 행복을 받았었다. 엄마와 아빠가 나의 곁에 계시다는 것이 당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쓰다 보니 나의 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큰 기쁨이며 행복이었다. 거기에 건강하시기 까지 하니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그뿐만이 아니었다. 나의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시고, 나의 편이 되어주시고, 나를 믿어주시고, 우리를 위해 항상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영화처럼 나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새삼스럽게, 쑥스럽게도 가슴이 찡 한 게 눈이 붉어졌다. 그렇게 가슴이 벅찬 때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미송이라는 우리 조에 한 아이가 울기까지 하니 나도 눈물이 나오려 했다. 이번 수업이 나에겐 더욱 가슴에 와 닿았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