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회계][더골(The Goal)을 읽고] 발전을 위한 노력
- 최초 등록일
- 2006.03.0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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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더골을 읽고 관리회계적 입장에서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썼습니다
책 요약은 쓰지 않았고 기업과 실생활에서의 예, 내 인생의 관리에 적용 등
다양한 예시를 찾아 쓴 글입니다.
1. 나를 안다는 것의 중요성
2. 나를 아는 과정
- 목표, 제약요소파악, 피드백
3. 앞으로의 내 인생에 주는 교훈 의 순서로 정리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다 싸고 질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용된 수단이었을 뿐이다. 또 보다 싼, 질 좋은 이라는 기준은 모호하다. 얼마나 싸야하는지, 질은 얼마나 좋아야하는지 그 기준이 모호하여 성과지표를 수립하기 어렵다. 또 이 두 기준은 서로 상충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부 활동을 계획할 때에 혼란을 가져 올 가능성이 높다. 실생활에서 개인적 차원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파악하지 못하고 행동이나 성과지표에 자신의 목표를 잘 대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두는 아니라 해도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목표는 ‘행복’이다. 사람들은 권력, 부, 신앙, 명예 등을 통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경우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책에서 힐튼이 생산성,제품원가등 잘못된 기준을 맹신 하는 것처럼 ‘부’의 정도를 행복의 척도로 맹신하고 자신의 행복을 망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 다른 예로 소위 기러기 아빠들의 이야기를 들수있다. 자식의 성공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 자기의 행복이라면 이들은 자신의 목표를 파악하고 그를 위해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자살까지 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한 채 그것과는 멀어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그를 기반으로 올바른 세부활동과 수단, 성과지표등을 수립할 수 있다. 목표를 알아야 나에 대해 평가할 기준도 세워지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했다면 그 목표에 부합하지 않거나 방해하는 제약요소, 나의 약점을 찾아야 한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약점을 알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목표는 약점을 찾아 낼 때 중요한 기준이다. 판단할 특정 요소가 목표에 부합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그것이다. 어떤 활동을 할 때 그것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종속적인 단계나 복합적 행동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그 활동의 성과는 그 단계나 행동들 중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의 성과에 따라 달려있다. 기업이나 개인은 자신이 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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