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젊은 엄마를 위하여
- 최초 등록일
- 2006.01.2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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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젊은 엄마를 위하여] 라는 책을 읽고 나서의
감상문, 감명받은 부분 내용 발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쉽게 우리는 ‘부모가 아이를 가르친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에게서 배우며 서로 가르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여러 가지들을 부모와 아이는 공유하며 나눠야함을 느낀다. 서로서로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서로의 신뢰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와 아이사이의 신뢰는 아주 중요하다. 모든 것들이 이 작지만 중요한 신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한국식 육아법’이 더 좋다
우리나라 육아법으로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아기를 데리고 자는 일이다. 물론 클 때까지 같이 데리고 자면 성 교육상 좋지 않지만 아주 갓난아기를 옆에 데리고 자며 아기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좋다. 아기가 옆에 있으니 엄마 아빠 나름대로 아기가 듣든 안 듣든 상관없이 아기에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더 좋으며, 아기의 행동에 대해 즉각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와 친해질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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