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축구와 운동상해
- 최초 등록일
- 2006.01.07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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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구로 인한 운동상해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예방과 처치, 관리 등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목차
1. 축구의 운동상해 종류와 부위
2. 축구의 운동상해 처치
3. 축구선수의 건강관리
4. 운동상해의 예방
5. 운동상해의 종류와 처치
6. 나의 생각
[ 참고자료 ]
본문내용
1. 축구의 운동상해 종류와 부위
헤딩 등으로 축구경기 중 입은 뇌의 외상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복되는 충격이 뇌부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경기 중 한 번 이상 뇌진탕을 겪은 선수들의 성적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인대 외상은 염좌라 하며 손상 정도에 따라 1도-3도로 구분된다. 1도 염좌인 경우는 대부분 압박 붕대, 얼음찜질 등으로 치료되며, 2-3도 염좌는 3주간 석고 고정(깁스)을 하여야 하며, 3도의 경우 수술을 통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발목이나 무릎관절의 내측 인대 부위이다. 근육 손상은 외상을 입으면 보통 3주내 치유되며 염좌와 같이 1-3도로 구분된다. 하지에서는 아킬레스건의 완전 파열, 하퇴 부위의 부분 파열 등이 일어나고 이것은 불충분한 준비운동, 근육의 과다한 사용, 피로, 불충분한 회복, 잘못된 기술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근 경련은 소위 "쥐"가 나는 경우인데, 갑자기 지나친 운동을 하거나 더운 날씨의 탈수와 더불어 잘 발생된다. 근육 피로에 의한 유산 축적, 국소 순환 장애, 근섬유의 부분 파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사용 증후군은 근 골격계에 가해진 지나친 운동 부하 또는 반복되는 현미경적 외상으로, 근육, 건, 근막, 인대, 점액낭, 연골과 뼈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근력 불균형, 하지의 부정정열 등의 내적요인과 잘못된 트레이닝 방법, 맞지 않는 장비나 설비 등의 외적 요인으로 발생된다. 피로 골절은 달리기 등 많은 스포츠의 흔한 외상으로 운동선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피로 골절이 잘 나타나는 곳은 주로 하지의 뼈 특히 경골에 많으며 일정 부위에 통증이나 압통을 호소할 때는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근육통은 익숙하지 못한 신체적 활동 24-48시간 후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운동을 갑자기 시작할 때 잘 발생한다.
2. 축구의 운동상해 처치
축구운동 중에 발생하는 운동상해는 골절, 타박상 등 여러 가지 상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연조직의 상해가 주로 나타난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겠다.
만약 연조직에 상처가 발생되면 의학적 치료를 반드시 실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고통, 상처난 부위 때문에 기능적인 결함이 일어나면 다음과 같은 처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연조직에 출혈이 일어나는 상해가 발생되면 처음 실시하는 처치 해동으로 지혈을 실시하여야 한다. 출혈은 통증이나 부어오름 혹은 파열을 초래하기 때문에 지혈은 상처가 난 후 바로 실시하도록 한다. 그 다음 신속한 냉각, 압박붕대의 사용, 상처난 부위의 환부 높임, 그리고 휴식 행동 처치에 의해 출혈의 양을 줄여야 한다.
참고 자료
▪ 이상구의 건강선언 - 이상구/ 여성신문사/ 1996
▪ 운동과 건강 - 김상국 외 7인 공저/ 대한미디어/ 2002
▪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lim - 검색일: 05/12/11
▪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ietdiet - 검색일: 05/12/11
▪ 다음사전 http://alldic.daum.net/dic/view_top.do - 검색일: 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