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창조론과 진화론, 피해갈 수 없는 대립
- 최초 등록일
- 2005.12.28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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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교과서에서 항상 배워왔던 다윈 아저씨를 위시한 진화론이 과연 진실일까? 나아가서 과학은 진실이 아닌 단지 하나의 흘러가는 패러다임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인가? 종교와 과학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이런 이론의 진실성 여부의 토론이 과연 타당한가?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이런 생각도 좋구요, 좀더 원론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창조론과 진화론의 절충가능성 혹은 그 자체의 필요성 여부 등을 말입니다.
이글은 창조론자들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들입니다. 진화론적인 입장은 비교적 우리가 많이 접해왔기 때문입니다. 읽고 참고하시길. ^=^
목차
1. 과학에의 신봉
2. 창조론자들이 이야기하는 진화론의 허구성
3. 토론의 예시
본문내용
우리가 교과서에서 항상 배워왔던 다윈 아저씨를 위시한 진화론이 과연 진실일까? 나아가서 과학은 진실이 아닌 단지 하나의 흘러가는 패러다임으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인가? 종교와 과학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이런 이론의 진실성 여부의 토론이 과연 타당한가?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이런 생각도 좋구요, 좀더 원론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창조론과 진화론의 절충가능성 혹은 그 자체의 필요성 여부 등을 말입니다.
이 핸드아웃은 창조론자들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들입니다. 진화론적인 입장은 비교적 우리가 많이 접해왔기 때문입니다. 읽고 참고하시길. ^=^
1. 과학에의 신봉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이란 어떤 가설을 만들고 동일한 실험을 반복하여 입증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이 진실을 밝히는 도구이기에 진리에로 바르게 인도해야 옳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학문 연구방법은 1)관측, 2)문제, 3)가정, 4)이론, 5)실험 및 증명, 6)사실이나 법칙의 형성단계입니다.
오늘날 과학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진화론이 과학적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다면 좀더 과학적인 체계인 창조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설계인 만물을 통해서 창조주의 지혜를 찬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특히 『과학은 만능이다.』는 미신에 사로잡혀서 학교에서 배운 획일적인 지식, 진화론을 신봉하는 학생들에게는 성경은 설화나 동화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과학 앞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 말에는 망설이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의 진실성, 진리에 대한 믿음을 파괴합니다.
과학은 전혀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진실을 찾아가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과학이라는 도구가 비과학적인 논리와 증명(이제까지 나온 진화론의 가설)을 일방적으로 믿으라고 하면 그 자체가 온당한 것은 아닙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이 모두 과학적인 접근방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의 존재 증명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해결하겠는가? 어쩌면 신의 존재 증명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될 지도 모릅니다. 실험에 의한 입증보다는 믿음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