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color)에 대하여]색(color)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5.11.0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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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color)에 대하여 각각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정리한 레폿입니다.
목차
빛
색이란 무엇인가
색이란 어떻게 생기는가
색의 영향
색의 이미지 결정 요인
색상과 색채의 의미
색채 배색의 의미
색의 대비
주요색이란
`독자적인 의미의 13가지 색` 과 계열색
각각의 색에 담긴 의미
본문내용
빛
인간의 눈은 380nm에서 720nm 사이의 빛의 파장을 지각할 수 있는데 이 범위가 눈에 보이는 스펙트럼이다. 뉴턴은 프리즘을 가지고 태양 광선을 빨강, 주황, 노랑, 녹색, 파랑, 남색, 보라 등으로 색의 띠를 나누는 실험을 하였다. 이것은 빛의 굴절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스펙트럼이라 한다.
빛의 본질과 관련된 사항으로는 입자설, 파동설을 들 수 있다. 입자설은 빛이 직진한다는 사실을 전제로하여 빛은 광원에서 나온 입자의 흐름이며 입자가 눈에 들어가면 색에 대한 감각이 생긴다는 설이며, 파동설은 빛의 진동에 의하여 색의 감각을 느낀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빛은 이 두가지 주장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빛은 이 두가지 성질을 모두 갖는다고 한다. 빛의 굴절현상을 이용해 태양광선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장파장에서 단파장에 이르기까지 적색, 오렌지, 황, 초록... 보라의 순서로 나타난다. 각각의 색을 단색광이라 하고 그 전체를 스펙트럼이라한다. 또한 파장이 적색 이상인 것을 적외선이라 하고 보라색 보다 파장이 짧은 것을 자외선이라 한다.
색이란 무엇인가
색은 어떤 대상에 대한 빛의 흡수와 반사의 정도에 따라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스펙트럼의 파장이다. 가장 긴 파장인 빨강과 가장 짧은 보라 사이의 색은 가시광선 범위내의 색으로 불리며 빨강보다 더 긴 파장은 적외선, 보라보다 짧은 파장은 자외선으로 일컬어진다. 사과가 빨강으로 보인다면 그것은 그 사과가 가장 긴 파장 이외의 가시광선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빛이 관찰자의 망막에 도달했을 때ꡐ빨강ꡑ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색이란 의미는 가시광선의 범위 내의 색 즉, 빨강과 보라 사이에 나타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반사광의 범위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