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아프리카의 사회와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5.11.02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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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아프리카에 대한 대학생의(혹은 일반인의) 상식에 호소한다!!! - 들어가며
@ 아프리카라는 대륙! - 사실은 이렇다. (상식에 대한 접근)
□빈 곤 - 누구의 책임인가!!
□에이즈(AIDS) - 아프리카는 에이즈의 왕국이다!?
□문학과 예술 - 접근.
@ 아프리카는 언제쯤 보여질 수 있을까?
본문내용
@ 아프리카에 대한 대학생의(혹은 일반인의) 상식에 호소한다!!! - 들어가며
인류의 뿌리가 자란 대륙 아프리카에 대한, 지루할 테지만, 혹은 뻔한 결론으로 흘러버릴 가능성을 염두해 둔 자율발언 레포트는 일반인의 상식에 호소하고자하는 취지로 출발한다. 아프리카에 대한 즉흥적인 이미지를 내가 아는 모든 대학친구들과 그 밖의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사실 그렇게 광범위한 조사는 아니었지만 100명이상의 대학생과 일반인은 결국, 나에게 뻔한 답변들을 보내주었다. 내 예상대로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빈곤과 기아, 에이즈, 마약과 내전 그리고 죽음의 대륙. 이런 모든 부정적인 것들의 총합들은 아프리카라는 이름을 만들고 다지고 있었다. 물론 오아시스, 사막, 사파리, 뜨거운 태양, 밀림 등은 제외다. 흑인도(부시맨 포함).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범세계적으로, 또한 범 대한민국적으로 보편적인 것이다. 획일적이라는 것은 그동안 비쳐진 아프리카에 대한 영상과 접한 매스 미디어의 역할이 지대하겠지만, 그만큼의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 또한 현실일 수밖에 없는 법.
이 레포트의 단 하나의 목적은 제출용이라는 것 외에 크게 하나의 목적을 염두해 두고 작성된다. 그것은 일반인이 가진 상식에 대한 접근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가진 일반인식말고 실제 아프리카라는 대륙을 올바로 알수 있게 하는 힘! 그것이 이 레포트의 존재 목적이 되는 것이다.
@ 아프리카라는 대륙! - 사실은 이렇다. (상식에 대한 접근)
3장이라는 분량의 제한은 나에게 저 많은 일반인의 상식에 뭔가 “반론”이라도. 혹은 약간의 “사실해명”이라도 가해줄 수 있는 크기가 아니기에. 몇 가지의 테마를 선정하기로 한다. 우선 설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빈곤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에이즈 신화, 그 가설의 옷을 벗긴다 - 공동집필, 휘닉스미디어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노암 촘스키 , 모색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 이케가미 아키라 , 종문화사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김혜자, 오래된미래
『중앙일보』 2004.05/12
『조선일보』 2004.05/10
『동아일보』 2003.07/14
『문화예술』 198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