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중앙아시아를 거친 실크로드
- 최초 등록일
- 2005.07.08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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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중국 혹은 둘다 의 역사 지리의 가상 탐방을 주제로 실크로드관련 문화를 소개한 것으로 레포트 제출시 매우 유용 특히 실크로드 관련한 것으로 컬러 화보가 10매정도 첨부되어 있으며 표지사진과 에필로그 첨부
목차
1일차 -한국에서 서안까지
2일차 -1400년후 다시 대안탑에서 고사를 지내다.
3일차 -돈황에서 투르판으로
4일차-투르판, 세계의 바닥.
5일차-천산에 오르다.
6일차-타클라마칸을 스치며
7일차-파미르 고원-세계의 지붕
8일차- 나, 카불에 서다.
본문내용
이제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생각될 만큼 이곳도 관광명소화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는 중국을 여행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즉 여권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아직 까지는 중국사회가 이 변방까지 행정이 완벽하게 진행되지 않는 국가인 만큼 확실히 해두는 것이 좋다. <br />
Visas: A 30-day landing permit will be issued to most Western nationals entering Pakistan without a visa, but it`s probably safer to get a three-month tourist visa in your passport before you set off (with the possible option of a three-month extensio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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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샤와르<br />
군대 주둔지로 상업 교역의 중심지이다. 국경을 넘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까지 카이바르 고개를 지나서 갈 수 있다. 옛날부터 동서 교통의 중요한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중앙 아시아의 대상무역(隊商貿易)이 현재도 이루어지며, 시내의 바자르에서는 국경을 넘어온 말·양모·비단·보석 등 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 판다. 2세기 중엽에 쿠샨왕조의 카니시카왕은 여기에 수도를 두고 북인도의 대부분을 지배하였다. 당시에는 불교도 성해서 많은 불교 유적들이 남아 있다. 옛 이름은 푸르샤푸라인데 현재의 명칭인 페샤와르(국경의 도시라는 뜻)는 무굴왕조의 악바르에 의해서 붙여졌다. 그 후 시크족(族)에게 점거되었으며 1848년 영국령이 되었다. 1884~1889년에는 소련군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아프가니스탄 피난민 수용소가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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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라크전쟁의 화력점검전이라고 불리는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지금 사실 아프가니스탄으로 관광을 가는 것은 다소 위험이 있다. 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아프가니스탄은 예전부터 그 지리적인 중요성으로 많은 외침을 받았지만 어느 한 나라도 아프가니스탄을 완벽히 지배하지 못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나<br />
참고 자료
이지상 [실크로드 여행] 2003 1/27 북하우스
부르노 바우만 지음 이수염 옮김 [타클라마칸] 2004 2 29 다른 우리
[뉴욕타임스 기자의 대당 서역기] 리처드 번스타인 지음 정동현 옮김 꿈꾸는 돌 1983 5 1
문명의 루트 실크로드 (비단길 속에 감추어진 문명교류사) 정수일 지음 효형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