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론] 40년 후의 나의 모습을 그리며
- 최초 등록일
- 2005.06.03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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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에 관한 미래의 모습을 제 주관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노인 교육(복지)론의 자신이 노인이 되었을 때나 독서와 인생같은 교양과목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용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40년 후의 나의 모습이라..... 이런 생각은 아마도 처음 시도해보는 것 같다. 가끔 “난 외교관이 되어야지!, 영어로 통역을 하고 싶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멋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 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40년 후는 왠지 상상해볼 수도 없는 너무나도 먼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나에게는 먼 미래를 정립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상상해보니 즐거움이 남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흥 쾌히 글을 써보려 한다. 우선 이 글을 쓰기 전에 나의 전공과 흥미를 간단히 적어봐야겠다. 그래야 미래의 나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다. 나는 원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너무 좋아하며, 음악 듣는 것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다. 거기에 조금 더 더하자면 이곳, 저곳을 다니며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건축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나름대로는 전공을 살리기 위하여 건축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이기도 하다.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의 흥미와 전혀 다른 과를 선택하여 다니는 것에 대한 의문을 약간 해소하고 넘어가려한다. 어려서부터 언어 쪽에 관심이 많던 나지만, 그 실력이 그리 빼어나지 못했고, 아빠께서 건축을 하시며 힘들어하시는 게 눈에 선하여 나는 건축과에 입문하게 되었다. 힘이 많이 드는 직종이라 몸이 약한 편에 속하는 나에겐 너무 무리가 따라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40년 후란.....? 이제부터 나의 40년 후를 써 내려가 보려한다. 다소 억지스런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미래의 모습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후에 이것을 받아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을 나를 바라며.....
참고 자료
자기 미래에 관한 청사진을 설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