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관련] 아저씨네 낙지찜 탐방기

소개글

창업학수업의 과제입니다.

목차

아저씨네 낙지찜 탐방기

본문내용

<악어와 악어새>
10월 21일 사장님과 만날 약속을 한 우리는 박카스 2박스를 사들고 신촌에 위치한 아저씨네 낙지찜을 찾아갔다. 가는 길에는 낙지 요리를 하는 여러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다.(아저씨네 낙지촌,낙지찜등) 가게를 찾아 들어가니 종업원 분께서 사장실로 안내해주셨다.
우리가 앉자마자 사장님께서는 커피를 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사장님께서는 인터뷰의 시작 전 무슨 이유로 찾아 왔으며 창업에 대해 물어보셨다
우리는 간단한 소개를 하고 인터뷰를 시작하려 하였으나 사장님께서는 시작은 내가 하신다며 창업에 관해 우리에게 물으셨다. 약간은 당황했지만 우리의 생각을 들려 드렸다.
사장님께서는 창업에 하신 말씀은 많으신데 기억나는 말씀이 있다.
우리가 정보미디어과라고 말씀드리자 사장님께서는 창업은 꼭 학과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라
즉 학교 전공에 연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과(정보미디어)도 음식점과 조인트 하여 여러 가지 다른 부의 창출을 즉 창업을 할수 있다고 하셨다.
소자본 창업을 말씀드렸더니 창업은 돈이 안 들어가도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나의 부를 창출하고 종업원은 상하의 관계가 아니라 고용주의 핵심적인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일하는 자신도 즐겁게 일하며 서로 공생의 관계(예로 들어준 것이 (악어와악어새)를 맺는 것이라 하였다. 이것은 바로 동업인 셈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