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감독과 영화 집으로 이정향 감독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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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그녀는 누구인가?
Ⅱ. 그녀의 영화 소개
Ⅲ. 그녀의 이력과 수상 내역
Ⅳ. 그녀의 기사
Ⅴ. 그녀의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집으로>
Ⅵ. 그녀의 인터뷰 <미술관 옆 동물원 & 집으로>
Ⅶ. 세계에서 인정받은 그녀
Ⅷ. 충무로의 그녀
Ⅸ. 마치면서...

본문내용

-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한국영화계에서는 드물게 여 성 감독으로 성공적 데뷔를 해 주목을 받은 이정향 감독은 1988년 영화 '오늘여자'로 연출부 생활을 시작했다.
그해 서울올림픽 공식기록영화 조감독을 맡기도 했던 그녀는 이후 1992년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첫 조감독으로 입 문 해 '천재선언'의 조감독을 거쳐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정 식 데뷔했다.
<<미술관 옆 동물원>>
- 서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대조적인 성격의 남녀(이성재, 심은하)가 1주일을 함께 지내면서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비평과 관객 양쪽 모두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대종상, 청룡상, 영평상, 춘사영화제 등 그 해의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다.

<<집으로…>>
- 2002년 4월 5일 개봉한 영화 '집으로…'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자신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 만들기를 고집하는 그녀는 4년전 '미술관 옆 동물원' 촬영 직전 '집으로…'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놓으면서 그때 이미 자신의 두 번째 영화로 점찍어 두었다고 한다.
스타급 연기자는 단 한 명도 없이 평범한 할머니와 손자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적인 사건을 담은 이 작품은 개봉되자마자 가슴 찡한 감동을 주며 수많은 관객을 끌어 모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