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신생아의 특징과 신생아 간호

소개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신생아에 관해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자세히 했습니다.

목차

1. 신생아의 특징(각각의 설명 있음)
솜털(lanugo)
태지(vernix caseosa)
피부낙설
백색구진
생리적 황달
몽고 반점
대천문
소천문
산류
두혈종
유방울혈
마유
태변
이행성변

* 반사(각각의 설명 있음)
Moro reflex
Sucking reflex
Swallowing reflex
Grasp reflex
Tonic neck reflex
Rooting reflex
Gaging reflex
Sneezing & Coughing
Extrusion
Babinski reflex
Dancing reflex
Dolls' eye

2. 신생아 간호(각각의 설명 있음)
호흡유지
보온
영양
-모유영양
-인공영양
-위관영양(Gavage feeding)
<준비물품>
<준비단계>
<실행단계>
<추후단계>
분별법
눈간호
피부간호/목욕
제대간호
회음부 간호
활력증상
-체온
-맥박
-호흡

* 신체계측

체중
신장
두위
흉위

* 광선치료

본문내용

1. 신생아의 특징

솜털(lanugo)
몸 전체에 있는 가느다랗고 부드럽고 고운 머리털. 특히, 어깨, 등, 손발, 이마. 관자놀이에 많다. 임신 16주부터 태아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며, 임신 32주쯤 없어지기 시작하며 42주 태아는 솜털이 거의 없다.

태지(vernix caseosa)
신생아의 피부를 뒤덮는 크림 치즈나 콜드 크림 같은 기름기 있는 노르스름한 흰 물질.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 피부가 겹쳐지는 부위와 음순 사이에 더 많다. 곧 마르거나 없어지며 신생아의 옷에 묻는다. 윤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억지로 떼지 않는다.
피부낙설

피부가 벅겨지는 것인데 생후 2-4주 사이에 나타나며 특히 코, 무릎, 팔꿈치 등의 피부가 홑이분에 눌리거나 마찰이 생겨서 벗겨진다.

백색구진
작고 흰 유두로 주로 코와 턱에 나타난다. 피지선의 폐색으로 일어난다. 보통 1-2주 사이에 사라진다.

생리적 황달
대개 2-3일 사이에 서서히 나타나며 대부분의 신생아에서 볼수 있는 현상이다. 생후 3-7일 사이에 확실하게 나타나며 정상 제대 혈액 Bilirubin 1～3mg/dL가 5～6mg/dL로 상승하며 나타난다. 생후 5-7일이 되면 2mg/dL이하로 떨어진다. 소변색깔은 짙으며 신생아는 활발하지 못하며 식욕감퇴 증세까지 보일수 있다. 생리적 황달인 경우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광성 요법은 도움이 된다.

몽고 반점
부모가 흑인이거나 동양인이나 지중해 지역 출신인 아기의 둔부나 등의 아랫쪽에 주로 나타나는 검으스름한 회색빛의 점이다. 치료하지 않고도 학령전기가 되면 이 점은 없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