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교재교구전시회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5.04.03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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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름방학 때 보육실습을 했었다. 전시회를 보면서 실습기간 생각이 났다. 그때 나도 교구를 만들었었는데, 직접 내 손으로 만든 교구로 수업을 했었다. 예쁘게 만든 자음, 모음 글자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쳤었다. 또 여러 가지 색종이를 이용해 과일을 만들어서 숫자도 가르치기도 했다. 숫자공부 하나를 가르치는 데에도 여러 가지, 많은 교구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전시회를 보고나니 우리 생활하는 주변 것들을 통해도 얼마든지 교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교재교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재미있는 감각놀이’는 아이디어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었다. 왜냐하면, 다른 재료에 비해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교구를 만들었고 또한 비용도 저렴하였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양말과 천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감을 제작하여 영 유아의 기본 생활 습관을 길러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오 감각 기능의 발달을 돕는다. 또한 아름다운 심미감과 정서적인 안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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