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가장 즐기는 여가생활
- 최초 등록일
- 2005.04.03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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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이 가장 즐기는 여가에 관한 레폿입니당^^
에이뿔 가능,.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의 여가 생활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남들과 다른 뭔가 특별한 성질의 것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즐기는 것이 있다면 웹서핑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흔하디흔한 여가생활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상 제가 가장 즐기는 것이기도 하고 여가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먼저 웹서핑의 의미를 살펴보면,서핑의 사전적 의미는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것입니다. 서핑이란 단어에서 따온 웹서핑이란 인터넷의 바다를 파도타기 하듯이 돌아다닌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인터넷을 흔히들 '정보의 바다'라고 부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것을 파도타기와 비유해서 서핑이란 단어를 붙입니다. 의미가 말해주듯 저는 어떤 특정한 사이트에만 들어가지는 않고 여러 사이트를 파도를 타듯이 여행하지만 어느 정도 관심 있는 곳에만 발을 내딛는 규칙성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나면 제일 먼저 웹서핑을 하면서 들을 음악을 셋팅을 하는데 그 이유는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주위가 너무 조용하면 적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하는 일은 제가 가입한 카페를 들어가 서 회원들이 쓴 글들을 읽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남기는 일입니다. 주로 저의 필요에 의해서 가입한 카페들이기 때문에 거르지 않고 하루에 한번 씩 혹은 여러 번 꼭 들릅니다. 그곳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도 남기기 때문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씩 카페에서 정모도 열곤 하는데 참석해보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비슷하기 때문에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고 실질적인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저는 이런 모임을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