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유치원 교사의 사명 및 유치원 견학 후기(유아교사의 중요성)

목차

-유치원 견학 후기
-유치원 교사의 사명
-유아교사의 중요성

본문내용

소나무반, 전나무반이 유아반이고 느티나무반 미루나무반 은행나무반 자작나무반이 유치반이다. 각 반에 담당 선생님이 한 분씩 계시고 보조 선생님이 한 분씩 계신다고 한다. 원훈은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교사상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교사 연구하는 교사 전문적 자질을 지닌 교사, 유치원상은 행복한 배움의 터전 가정과 연계된 유치원 연구 개발하는 유치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6개의 교실을 둘러보았는데 유아반과 유치반의 차이점이 많이 있었다. 유치반에는 유아반 보다 좀더 다양하고 복잡한 놀이 기구도 많았고 글자도 많이 적혀 있었다. 간식도 유치반은 자기가 직접 종이에 적혀 있는데 로 찾아서 먹게 하고 만들어 먹기도 하면서 과학활동 요리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벽에 아이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는 환경미화는 아이들의 작품으로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만든 작품들로 꾸며야 한다는 원장선생님의 교육 방침이라고 하였다. 자연친화를 중심으로 하여서 곳곳에 꽃이나 곤충들 사진이 많이 붙어 있었다. 밖으로 나오면 놀이터가 있는데 인공 연못도 있고 넓은 잔디밭 나무들 곤충들이 많이 있어 자연과 한층 더 가깝께 지낼 수 있어 보였다. 한시간 정도 유치원을 둘러보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론만 배우기보다 직접 유치원에 와서 둘러보니깐 쉽에 들어오고 재미있었다. 직접 유치원에 와보니깐 내가 정말 유치원 교사가 되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