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니체의 신의 죽음과 프로이드의 의식구조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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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냥...책과 인터넷을 죽 정리한것이라...목차는 없습니다...
이것은 거의 리포더라기보다 잘 요약해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그렇니깐...참고하세요
목차
1.니체의 신의 죽음
2. 프로이드의 의식구조
본문내용
니체는 신이란 연약한 인간이 만든 허구의 존재이며 실재하지 않는다고 천명하였다. 신의 존재는 삶의 본능 가운데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니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본능 가운데 드러나는 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개념화된 신, 이 세계가 아닌 피안의 세계를 다스리는 신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니체는 「즐거운 지식」에서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고 외치는 것이다. 인간의 자아, 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신의 형상을 말했을 때,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을 통해서 인간이 삶의 본능에 충실한 인간의 모습을 찾기를 원했다. 그는 신을 형이상학적 존재로 보았고, 자신 자신의 초극을 위하여 투쟁할 힘이 없는 연약한 인간의 피난처로 보았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통하여 힘에의 의지를 지닌 자로 표명하였고 모든 사물은 힘을 통하여 투쟁을 하고 드러나는 것이 자연이며 실체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향하여 “힘있는 자는 부탁하지 말라! 울부짖지 말라! 탈취하라, 부디 탈취하라!”고 격려하면서, “신은 어디로 갔는가?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리라 .... 우리들이 신을 죽여 버린 것이다! 그대들과 내가 ..... 신은 죽었다 .... 신을 죽인 것은 우리들이다! 우리가 모두 신의 살해자인 것이다!”라고 외친다. 즉 연약한 우리의 자신이 의지하던 방패를 벗어나 초극의 길을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서 신의 그림자에서조차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어떻게 신을 죽일 수 있는가? “어떻게 우리는 바다를 마셔 버릴 수 있었던가?” 그것은 계몽기의 기획에 놓여있다. 데카르트의 <코기토>는 인간 이성을 주체로 만들었고 신을 대상으로 삼았고, 계몽기를 접어들면서 인간 이성은 진리의 척도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