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액 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11.0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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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적
2. 목표
3. what to say
4. how to say
5. 상황 분석
6. 문제점 및 요인
7. 광고 방법 비교, 분석
8. 광고의 문제점
본문내용
6. 문제점 및 기회요인
아주 쓴 고체 덩어리를 씹어 삼켜야 하는 괴로움이란 먹어 본 사람이면 다 아는 기분일 것이다. 또한 정신이 혼미해진 사람, 불안해 떨고 있는 사람 입 속에 고체인 우황 청심환을 밀어넣으면 기도가 막혀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우황 청심환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시는 우황 청심환이 있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우황청심환을 먹기 쉽게 180° 발상 전환을 한 것이다. 청심환을 떠올리면 동그랗고 쓴 고체 덩어리를 떠올리게 되는 상황에서 먹기 쉽고 편리한 새로운 개념의 액체 청심환이 등장한 것이다.
7. 광고 방법 비교, 분석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에서 만든 ‘안정액’은 TV광고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광고를 신문지면상에서 하기 때문이다. 게보린의 경우는 거의 TV에서 광고가 이루어진다. 안정액의 광고도 95년도와 96년도에는 TV에서 한적이 있지만 그 후에는 신문에서만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TV광고를 안하고 신문 광고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게보린의 두통, 치통, 생리통이라는 슬로건은 좀 더 범위가 넓어 머리가 아픈 사람이나 치아가 아픈사람 혹은 여자들인 국민 대다수가 소비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TV광고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