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기능성 합성섬유의 현황 및 개발동향
- 최초 등록일
- 2004.10.26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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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능성섬유의 현황
2. 기능성 가공 섬유제품 개발현황
3. 개발동향
본문내용
현재 섬유산업의 국제 흐름은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가 많다. 섬유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문화, 정보를 접목시키는 지식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섬유산업은 노동 집약적인 부분을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물려주고 이제 지식 및 기술·자본 집약 산업을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서 있다. 단순 저부가가치 섬유시장은 이미 중국과 경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쟁력을 잃었다. 섬유업계는 하지만 여전히 중국의 기술력으론 접근이 쉽지 않은 영역이 충분히 많다는 자세다. 한국 섬유업계가 앞으로 발전 도약하기 위해서는 1. 섬유의 굵기를 줄이고 강도를 높이는 등 나노 단위의 0.0001데니어급의 초미립(Ultrafine Fiber) 분야 개발을 위한 극한 기술의 확보 : 코오롱의 초극세사는 0.05데니어. 0.05g에 길이 9000m(1g으로는 길이 180km)가 나온다. 처음 개발됐을 때는 0.05데니어였으나 기술의 진보를 거듭하여 이제 0.01데니어(1g=900km)를 달성했으며, 3년 뒤에는 0.001데니어(1g=900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새로운 물질을 이용한 신섬유 개발 : 코오롱은 우선 전체 화섬사 중 차별화 건강 기능원사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50%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쾌적 기능성 소재 '쿨론'과 항균 쾌적 소재인 'ATB-100'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그룹사인 FnC코오롱과 코오롱 패션 등에 집중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소득수준과 함께 커가고 있는 화장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메이크업용 신섬유 물질을 개발중에 있다. 3. 인체 보호, 보온·보습, 방수 등의 복합 기능성의 강화, 4. 환경 친화성 섬유, 5. 첨단 의료용 섬유, 6. 인텔리전트 섬유 등의 개발에 치중해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