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회학
- 최초 등록일
- 2004.10.25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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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업발제물로 했던 것입니다.
목차
1.머튼의 과학사회학
2.포퍼의 과학사회학
3.쿤의 과학사회학
본문내용
포퍼
-포퍼는 과학을 ‘추측과 반박’의 무한한 연속과정으로 보는 ‘진화론적인 인식론’을 옹호
-모든 과학적인 탐구의 설명 구조가 연역-규칙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 연역-규칙적인 구조를 가진 과학이론에 의해서 외부세계의 현상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
-이론의 타당성은 그것의 예측이 경험세계에서 얻어진 관찰과 얼마나 일치하는가에 따라 검증되는 것이 아니라, 이 예측에 반하는 관찰명제에 따라 검증된다.
-논리실증주의자들의 문제의식, 즉 의미의 증명이나 이론의 증명과 같이 ‘증명’에 쏟아부은 노력을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한다. 진정한 과학이론은 증명이 아니라 경험적인 관찰에 의해서 ‘반증’이 가능한 것이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반증자를 가진 이론일수록, 즉 금지하는 명제들을 많이 포함하는 이론일수록 경험적인 내용이 풍부한 이론이며, 동시에 덜 그럴듯한 이론이 된다.
-경험적인 증거를 사용해서 어떻게 증명, 확증, 지지될 수 있는가보다, 어떤면에서 이론이 ‘틀렸는가’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이론의 검증기준으로 제시함으로써, 의미와 확증에 대한 실증주의자들의 집착을 비판했다.
* 포퍼이론의 두가지 문제점
첫째, 논리실증주의의 초기 주창자였던 라이헨바흐는 포퍼 자신의 반증주의 자체도 결국은 귀납주의의 일부라는 반론을 펼침 - 이론에 대한 완전한 반증을 위해서는 이렇게 가설에 반하는 관찰적인 증거를 축적해야 한다. 이렇듯 포퍼의 반증이론도 넓은 의미에서는 귀납논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둘째, 포퍼의 반증주의가 과연 그의 주장대로 이론의
참고 자료
자세한 책은 없이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