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Posco 광고와 촉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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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슬로건을 내세워 cf, 지면광고등을 이용한 광고를 한 posco다.
포스코의 cf는 그야말로 나에게 있어 시작적,청각적으로 많은 감동을 준 광고이다. 사실 처음에 철광회사인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충격이었다고 할수 있다.
캠페인성, 이미지성 광고를 하는 포스코는 계속해서 그 시리즈마다 나에게 줄곧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그렇다면 왜 포스코는 일반 소비자들, 나로 비교하자면 경영학적 마인드가 부족하고, 20대 중반에 남학생의 가슴에 이리도 감동을 주는 것일까?
우선 포스코란 철강회사를 보자.
1968년에 창립된 포스코는 2800만톤 규모의 조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항제철소 270만평, 광양제철소 450만평의 대지에서 열연, 후판, 선재,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 등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철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철의 강한 이미지를 포스코는 여러 가지 방법 TV광고, 인쇄광고, 홍보영화, 사이버 홍보관, 스크린 세이버 등을 통해 캠페인적이고 친근한 이미지 소구를 통해 홍보해오고 있다.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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