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철학사 ] 청대철학사 증국번(曾國藩)
- 최초 등록일
- 2004.09.03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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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대철학 시간에 레포트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한자가 많아서 한글 2002로 보는것이 한자도 깨지지 않고 좋을 것입니다. A+맞았던 것이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증국번(증국번)은 당시 고증학자들이 한나라 경사들만이 진짜 학자들이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해 “ 이것은 스승의 인격을 보고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옷을 보고 존경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하였다. 그는 주자학을 근본으로 했지만 국량(국량)이 넓었고, 또 성격상 한학(고증학)과 송학을 조화하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정주학과 육왕학의 문호다툼에서 벗어사 그것을 조화하려 했으며, 제자학도 종합하려고 했다. 그는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였고, 양무운동을 유발시켰다. 그 당시 증국번의 사상은 「구학위체 신학위용 (구학위체 신학위용)」으로 예전 학문이 문제가 있을 때는 훈고학을 적용해야 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때 문제가 있으면 또 새로운 것을 적용해야 한다(양무운동)는 것이다. 즉 외국문물을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이는 영국군의 화력에 대한 경험에 의하여 발상된 것이다.
참고 자료
청대철학사, 교수님 강의 필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