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포츠] 스포츠 신문 기사 비판

소개글

스포츠 신문 기사 하나를 정하여 그 문제점을 지적한 미디어스포츠 강의 관련 레포트입니다.

목차

◆ 스포츠투데이 2002년 10월 11일자 기사
◆ 위 기사에 대한 비판

본문내용

◆ 스포츠투데이 2002년 10월 11일자 기사
제목: [기자 25시] ‘병역혜택에만 눈독’ 자충수
아시안게임은 ‘병역기피용’(?) 대회인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 중 하나다.
선수들의 목표는 금메달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금메달로 파생되는 병역혜택에 더 눈독을 들였다.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한국축구의 자존심과 명예를 위해 뛰겠다거나 국민 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책임감보다 병역혜택이라는 사적인 데에 더 큰 목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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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에 대한 비판
위 기사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 축구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 나오자 대표팀과 코칭스텝을 비판하는 기사이다. 특히 병역면제에 집착한 대표팀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병역면제라는 것에 대해 이슈를 만들었던건 애초에 스포츠 언론들이 자초한 것이었다. 야구나 축구, 이 2대 프로스포츠를 두고 프로 선수들의 병역면제를 하나의 큰 이슈로 다루면서 <금메달=병역면제> 라는 명제를 가시화 시킨 것은 스포츠 신문들이었다.

2002년 아시안게임 전부터 금메달을 자신한건 바로 언론들이었다. 그러한 언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표팀을 비난하고 싶은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