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언어로 남은 그리스로마 신화
- 최초 등록일
- 2004.06.1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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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 언어로 남은 그리스로마 신화
목차
(1) 화장품 Hera, Odyssey
(2) 아폴로 과자
(3) 아폴로 눈병
(4) 사이렌 (Siren)
(5) 월(月)의 이름
(6) 박물관(museum) ,뮤직(music)
(7) 조화(harmony)
(8) 행운(Fortune)
(9) 위생(hygiene)
(10) 가리다 숨기다(hide)
(11) 올림픽
(12) 레테
(13) 상인 merchant
(14) 카오스
(15) 타이타닉 (Titanic)
(16) 성애의 (Erotic)
(17) 나이키 (Nike)
(18) 메아리 (echo)
(19) 화산 (volcano)
(20) 박카스
(21) 나르시시즘(Narcissism)
(22) 오리온(Orion)
(23) 유럽(Europe)
(24) 심리학(psychology)
본문내용
▶헤라(Hera)
제우스(Zeus)의 누이이자 아내. 뜻은 "보호자". 신부, 산모, 유모의 여신. 아르고스(Argos)에 신전이 있다.
티탄신족인 오케아노스(Oceanus)와 테티스(Tethys)가 양육했다. 암소와 공작은 그녀의 동물이다.
원래는 제우스의 청혼을 거절하였는데, 어느날 홀로 산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한 제우스는 폭풍우를 내리게 하고 조그만 뻐꾸기로 변신하여 여신의 품에 날라들었다. 여신은 불쌍이 여겨 새를 감싸 안았는데 이때 본모습으로 돌아온 제우스가 그녀를 덥쳤다고 한다. 그녀는 완강히 반항하였고, 정식으로의 결혼을 약속한후에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녀는 제우스가 농락한 수 많은 여인들과 그 아이들을 가혹하게 처벌한다.
트로이 전쟁은 원래 양측의 무승부로 끝날 전쟁이었으나 그녀가 파리스(Paris)에 당한 모욕을 갚기 위해 강하게 개입하여 그리스의 승리로 끝난다.
그는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아레스(Ares)와 헤파이스토스(Hephaestus)를 낳았는데, 일설에 의하면 제스가 혼자서 아테나(Athena)를 낳은데에 격분한 나머지 혼자서 두 신을 낳았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또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청춘의 신인 헤베(Hebe)와 해산의 신인 에일레이티이아(Eileithyia)를 낳았다.
그녀는 자신이 낳은 아이 외에도 많은 신들의 어린시절을 돌보았다. 테티스(Thetis)부터 레르나이아나 네메아의 사자등 괴물들도 손수 키웠다고 한다.
그녀는 제멋대로인 남편 제우스를 응징하고자 아폴론(Apollon)과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하여 그를 가죽끈으로 묶어버렸다. 하지만 친딸처럼 길러준 테티스의 가세로 실패하고 만다.
그녀의 복수심은 마침내 제우스의 여인들에게로 향했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Artemis)를 잉태한 레토(Leto)에게 출산할 장소를 제공하지 못하게 하였고, 제우스가 소의 모습으로 변하게 한 이오(Io)를 감시했으며, 칼리스토(Callisto)를 곰으로 만들어버렸다. 디오니소스(Dionysus)의 어머니 세멜레(Semele)에게 흉계를 써 타죽게 만들었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