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기

소개글

그냥 간단한 소감문이에요..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덧붙이면 더 좋겟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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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여태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보아온 장애가 시각장애인 듯 하다. 쉽게 접할 수 는 있지만, 그들의 삶을 쉽게 이해(?)못한 것도 시각장애인들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과, 가족과, 모든 사물을 보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면? 막막해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지금 보고, 만지고, 겪어가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보지 않고 살아야 한다? 생각하기도 싫고 무척 두렵다. 그들을 만나면 어떻게 보지 않고 살아가고 있냐고, 답답하지 안느냐고, 물어 보고 싶지만, 그들에게 큰 누가 될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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